국내 굴지의 건설사 현대건설에서 악취관리 시스템 '홈스(HOMS)' 를 개발하였습니다.

홈스는 환경기초시설의 내부 및 부지경계선의 악취농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인근 악취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악취관리시스템으로, 이미 특허 출원까지 마친상태입니다.

이 기술은 현대건설이 지난 2016년 준공하고 연구수행기관으로 참여 중인 '충주 음식물 바이오 에너지 센터'에 시험 적용됐으며, 

이미 해당 시설에서 악취 관리 효율성을 검증했으며, 현대건설은 향후 여러 환경기초시설에 적용을 넓혀간다는 계획입니다.

저희 시앤시인스트루먼트(주) 는 IoT LoRa 복합악취센서, IoT LoRa 게이트웨이 등의 제품으로 현대건설의 홈스 시스템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관련 민간 또는 공공 지원사업자(건축주)께서는 악취센서, 악취관리 모니터링 등과 관련하여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담당자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 담당자 : 조덕환 과장

- 연락처 : 010-5281-8718

현대건설 악취관리 시스템 개발 관련 기사링크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96288

기사출처 : 서울파이낸스(http://www.seoulfn.com)